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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forest NEWS

Let's check out the new news of SK forestry
SK forest, 숲 보존 백패킹 행사 ‘포레스크랩’ 개최…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

SKforest, 숲 보존 백패킹 행사 ‘포레스크랩’ 개최…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을 미션으로 하는 회사인 SK forest(SK임업)가 숲 보존 정신을알리기 위해 ‘제 1회 포레스크랩’을 개최하고 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첫회를 맞는 포레스크랩은 SK forest가50여년간 가꿔온 숲을 일반 대중에게 개방해, 산림의 가치와 숲 보존 및숲을 통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1회 포레스크랩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일대 SK forest 소유의 숲 에위치한 ‘숲속야영장 횡성대피소’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1박2일간 개별 백패킹을 하면서 언택트 방식으로 플로깅과 숲가꾸기에 참여하여 숲 보존과탄소흡수에 기여하게 된다. SK forest 에서는 숲가꾸기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한 Credit 과 기념품을 증정할예정이다. 또한, 백패킹 교육, 숲속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포레스크랩은 지속가능 백패킹 플랫폼을 만드는 소셜벤처‘백패커스플래닛’과 함께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백패커스플래닛의 활동 원칙에 따라 제로웨이스트, 지역 소비 방식으로 백패킹을 체험하게 된다. 정인보 SK forest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진정성있게 가꿔온 숲을 열어 산림 보존과 탄소흡수의 중요성을널리 알린다는 점, 그 과정에서 백패킹을 통한 재미와 함께 지속가능성 및 소셜벤처와의 상생 협업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아주 뜻깊은 행사”라면서 “SK그룹의경영방침인 사회적가치 실현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1회 포레스크랩은 총 2회에 걸쳐 개최되며, 1회차는다음달 16일~17일, 2회차는 오는 다음달 30일~31일에 열린다. 참가자는 각 회차당 25명씩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행사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2인 1조의 개별 참가자가 정해진 스케줄과 지침대로 숲 보존 백패킹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 확인과 신청은 다음달 2일 자정까지 신청페이지http://bit.ly/3o7NMYS에서 하면 된다. (본 참가 신청서는 구글설문지를 통해 작성되었으므로 Microsoft Edge를 통해 접속하시면 원활합니다) SK forest는 1972년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강원도 횡성을 비롯해 충주 등 전국 각지에 약 4,500ha의산림을 조성했다. 산림탄소상쇄사업과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산림경영(FM)인증에등록해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1 / 10 / 14
SK임업-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사회적경제기업 상생 방안 발굴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6월 17일(목), SK임업 충주 사업장에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림청과 진흥원은 지난 ’20년 SK임업과 함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SK임업 공유자산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여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산림형 사회적기업 협업화 지원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등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방안을 강구했다.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 김종근 팀장은 “코로나-19로 SK임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교구재 제작,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셨다”며 “산림청도 사회적 가치가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진흥원 산림정책일자리본부 이승학 본부장은 “경제적 이익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촌경제, 사람이 행복한 주민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2021 / 10 / 14
SK임업, 행복나눔정원 조성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

▲26일 SK임업과 덕성여자대학교, 도봉구청은 덕성여대 보유 2000여평의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서울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인보 SK임업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진우 총장직무대리(가운데), 이동진 도봉구청장(왼쪽)이 참석해 산·학·관 협력 체계 구축을 협의했다. (사진=SK임업) SK㈜의 산림·조경 자회사인 SK임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SK임업은 지난 26일 덕성여대, 서울 도봉구청과 함께 덕성여대가 보유한 도봉구의 2000여 평 의 부지를 대학생, 사회적 기업,지역 주민들이 함께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나눔정원(Urb an Garden)’으로 조성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SK임업은 이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프라를 제공하는 창업 지원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일자리창 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숲 체험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SK임업은 밀폐된 공간이 아닌 자연 친화적인 야외 문화 공간을 조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나눔정원은 크게 지역주민, 대학생 등을 위한 공유 인프라 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SK임업의 산림 자원 체험 공간 등 세 곳으로 조성된다. 공유 인프라 공간에서는 모듈형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이를 창업·공방 사무실로 활용해 대학생들 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은 나무를 심는 한편 숲 속 도서관 및 체험관 등의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릴 방침이다. 행복나눔정원은 오는 6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SK임업 관계자는 “행복나눔정원 조성에 참여할 기업 모집과 취약계층 채용 등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228MW103138723

2021 / 10 / 14
서울광장에 ‘천연 그늘’ 탄생…SK임업‧SK텔링크, ‘모바일플랜터’ 20개 설치

서울광장에 ‘찾아가는 친환경 쉼터’가 들어섰다. 천연 그늘을 제공해 줄 ‘이동식 대형 수목 화분(이하 모바일 플랜터)’ 20개가 설치됐다. SK임업과 SK텔링크는 최근 서울특별시와 서울광장 이동식 수목 화분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임업과 SK텔링크는 느티나무 17그루, 단풍나무 3그루 등 총 20대의 모바일 플랜터를 공동 기부한다. 또 수목 활력도 증진 및 사후 관리를 위해 IoT 기반의 원격 무선 관리시스템을 개발‧설치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본 사업에 대한 수목관리 및 운영지원을 맡는다. SK임업과 SK텔링크가 공동 기부한 ‘이동식 대형 수목 화분’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 SK텔링크 제공] 폭염에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줄 ‘친환경 쉼터’ 조성을 통해 SK임업, SK텔링크, 서울특별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는 물론 도심 속 녹음과 녹시율 증진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도모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SK임업 심우용 대표는 “현대적 개념의 수목보급인 ‘모바일 플랜터’로 계승,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도시열섬현상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IoT 관제시스템까지 장착한 미래주도형 도시녹화사업의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K텔링크 김선중 대표는 “이동식 수목 화분 설치 사업은 SK그룹 계열사간 공유 인프라 활용은 물론 민간기업과 지자체간 협업으로 도시숲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출처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0629102856335송창범 kja33@ajunews.com

2019 / 07 / 01
[인터뷰] [사람이 답이다] “숲에서 지속 성장 해법 찾아야”

[사람이 답이다] “숲에서 지속 성장 해법 찾아야”유희석 SK임업 산림팀장 “국내 조림사업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이코노믹리뷰=우주성 기자]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오랜 화두가 다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2021년이면 온실가스 감축의무 대상국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배출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결코 녹록지 않은 과제다. 수십 년 전부터 이런 미래를 준비해 온 기업과 사람들이 있다. 국내 기업 중 거의 유일하게 대규모 숲을 조경하고 관리해 온 SK임업이 바로 그곳이다. 가난한 고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마련했던 작은 숲은 어느새 온실가스배출권 제공은 물론 경제적 가치만 500억원이 넘는 ‘자산’이 됐다. 조림사업을 통해 ‘오래된 미래’를 가꿔온 SK임업 산림팀의 유희석 산림팀장을 만났다. “나무 키우듯 사람 키우기”에서 시작된 조림사업 SK임업의 역사는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우고 인재를 키우듯 숲을 가꾼다'는 SK임업의 모토처럼, SK임업 설립 당시의 조림목표는 국내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재원의 조달에 있었다. 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임지를 확보해 산림을 조성하고 이후 관련 수익 등으로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재원 조성을 마련한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였다. 여기서 나아가 국내 산림녹화 기여라는 목적이 더해지면서 국내 유일의 산림조경 전문 기업이 탄생했다. 이후 50여년간 SK임업이 충주, 천안, 영동, 횡성 일대에 조성한 숲은 총 4500헥타르에 달한다. 故 최 회장 역시 SK임업을 통해 조림사업 발전과 산림자원화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2010년 국립 수목원 내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직접 가치만 수백억… 탄소배출권까지 상당 가치" SK임업이 수십 년간 가꿔온 숲은 ‘친환경 성장’이라는 시대정신이 도래한 현재 더욱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직접적인 경제성 뿐만 아니라 유무형적 부분까지 감안하면 상당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유 팀장의 설명이다. 유 팀장은 “자작나무, 가래나무 등 특용활엽수를 비롯해 낙엽송, 잣나무, 호두나무 등 약 400만본의 나무가 성장하고 있다. 해당 입목 자산의 가치평가 금액은 2020년 기준 약 505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역시 조림사업에서 얻을 수 있는 귀중한 부산물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강해지면서 자연스레 온실가스 배출을 위한 배출권을 필요로 하는 기업도 많아지는 추세다. ▲ 유희석 SK임업 산림팀장. 사진=이코노믹리뷰 임형택 기자 팀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강원도 고성 지역에 A/R CDM(숲 조성을 통해 흡수된 온실가스를 장기간 고정, 측정해 배출권으로 인정) 사업을 추진해 재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기업, 산주, 지방자치단체 등이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을 통해 추가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인 ‘산림탄소상쇄사업’도 등록한 상태다. 그는 “해당 사업들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 및 산림자산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대기·수질 정화, 토사붕괴·유출 방지 등 산림의 사회적 가치 역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유 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분석하면 지난해 기준 SK임업이 경영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440억원으로 추산된다”라고 답했다. 오랜 조림 사업을 통해 쌓아온 조경 노하우와 임산물을 통한 수익 역시 기업의 숨겨진 캐쉬카우다. 유 팀장은 “1978년 쉐라톤워커힐 호텔 조경공사를 시작으로 울산대공원 조성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조경공사를 진행해 왔다. 또 최근에는 도심지 등 식재가 어려운 곳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Mobile Planter’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외에도 산림에서 얻은 자작나무 수액으로 마스크 팩을 비롯하여 크림, 앰플 등 다양한 화장품을 출시해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온실가스 감축은 모두의 문제… 지속적 관심 필요 유희석 팀장이 사내에서 맡고 있는 직책은 산림팀장과 SV(사회가치)추진 TF 팀장. 두 가지 모두 산림 조경과 가치 창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유 팀장은 “보유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팀원들을 조력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면서 “SV추진 TF를 통해 보유한 자산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유인프라, 사회적 가치 창출 전문가들과 협력해 그 생태계를 더 크게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팀장은 산림팀장으로 삼림을 경영하면서 크고 작은 고충도 많다고 말한다. 그는 “임업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산불이다. 산불 감시요원을 투입해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워낙 넓은 면적이라 한계가 있다. 또 산림을 경영한다는 것은 길게는 100년 이상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인 만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당사와 같이 아직 벌기령이 미도래해 실질적인 창출이 어려운 임업계를 위한 ‘임업직접지불제’ 등의 입법·제도화도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산림 경영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고충이 있는 만큼 보람도 상당한 일이다. 유 팀장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호두나무 묘목 등을 매년 일정수량 식재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묘목들이 열매 맺는 모습이나, 자작나무 묘목이 흰색의 수피를 드러내는 모습 등에서 뿌듯함과 희열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SV(사회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 또는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고 ‘고맙다’는 평을 받으면 이전에 있던 어려움도 눈 녹듯 사라진다”고 이야기했다. 퇴직 후 자연 속에서 여생을 보냈으면 한다는 유 팀장은 “SK임업은 향후 국내 보유산림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극대화와 국내외 조림사업을 통한 그룹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예정이다”라며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문제는 어느 일부가 아닌 전 지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관련 업계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주시해야 할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우주성 기자 | wjs89@econovill.com | 승인 2020.09.15 09:18:08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493<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 / 09 / 18
남산 45배 숲 키우는 SK임업…‘ESG 경영’ 타고 가치 재발견

-SK(주)의 자회사 SK임업, 2013년 한국 1호 탄소 배출권 획득-임업 기술 해외 전파…기후 위기 극복 지원도 (사진) SK임업 충주사업소의 가래나무숲. /SK임업 제공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SK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근본적 혁신(딥 체인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그룹 8개사는 2050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필요한 전력을 100% 조 달하기로 했다. SK(주)는 또한 자회사인 SK임업을 앞세워 일찌감치 탄소 배출권을 획득하는 등 숲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 출하는 중이다. SK임업이 전국에 조성한 숲의 경제적 가치는 5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30년간 매년 탄소 3만7000톤 흡수 SK임업은 고(故) 최종현 SK 회장이 1972년 설립한 곳이다. 국내외 우수 품종을 선정해 숲을 조성하는 등 ‘기업 임업’의 선구자 역할을 하기 위해서였다. 학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 재 원 조달도 SK가 조림 사업을 시작한 이유였다. (사진) 고(故) 최종현(왼쪽) SK 회장이 1977년 3월 박계희 여사와 천안 광덕산에서 호두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SK임업 제공 SK입업은 1978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현 그랜드워커힐서울) 조경 공사를 시작으로 한국 유일 의 산림 조경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50년간 SK임업이 조성한 숲은 전국 네 곳, 약 4500ha(1361만 2500평)에 달한다. 이는 서울 남산의 약 45배 수준이다. 자작나무 등 400만 그루의 나무가 ‘SK숲’에서 자라 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은 1998년 취임 후 일찌감치 온실가스 배출 규제 시대에 대비해 왔다. SK임업은 SK(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이듬해인 2013년 탄소 배출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 1호이자 아시아에선 열셋째, 세계 마흔다섯째 사례였다. 최 회장의 앞선 판단은 온실가스 배출 규제 시대를 맞아 빛을 발하고 있다. 전 세계 국가는 신기후 체제가 시작되는 내년 1월부터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 개발도상국은 이를 위해 선진국의 재정과 기술을 지원받아 산림을 보존하게 된다. 선진국은 산림 조성과 보전 활동으로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인정받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SK는 2012년 강원도 고성군 내 축구장 크기 70배의 황폐지에 잣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25만 그루를 심었 다. 한국 최초로 숲 조성을 통해 흡수된 온실가스를 장기간 저장하고 측정해 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조림(A·R )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SK임업은 이를 바탕으로 2013년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최종 인가를 받으며 탄소 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SK임업은 현재 충북 충주와 영동, 충남 천안, 강원도 횡성에서 사회 공헌형 ‘산림 탄소 상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 탄소 상쇄 사업은 자발적 탄소 흡수원 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그 결과로 얻어진 산림 탄소 흡수량에 대해 정부가 완화한 기준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 탄소 흡수량은당사자 간 자발적 거 래와 소각을 통해 사회 공헌과 탄소 중립 행사를 추진할 수 있다. SK(주) 관계자는 “SK가 등록한 산림을 통해 향후 30년 간 매년 3만7000톤 정도의 탄소가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 다”며 “탄소 흡수 외에도 나무가 가진 대기·수질 정화, 토사 붕괴·유출 방지, 오랜 조림 사업을 통해 쌓아 온 산림 경영 노하우와 임산물을 통한 수익 등 산림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SK는 보유한 산림 자산을 사회와 공유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2019년 소셜 벤처 임팩트스퀘어가 SK임업 횡성 사업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회의·워크숍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지난 6월 에는 이를 확장해 산림 분야 사회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숲에서 소셜 비즈니스를 수펙스하다’를 모집했다. (사진) SK임업 충주사업소의 1970년대 조림 전 모습. /SK임업 제공 SK와 최종 업무 협약을 맺은 4곳의 사회적 기업들은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간 이용객 5000명 이상을 목표로 숲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마을 공동체 등과 협 력해 연관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SK는 또한 그룹사의 역량을 결합해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SK임업과 SK텔링크가 힘을 합쳐 서울광장에 이동식 대형 수목 화분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숲을 가꾸기 힘 든 도심의 녹시율(녹지가 보이는 비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였다. 한국 최초의 대형 수목 이동식 플랜터인 ‘모바 일 플랜터’는 원격 무선 관리 시스템인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로 관리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사진) 조림이 진행된 후 푸른 숲으로 변화한 SK임업 충주사업소의 2020년 모습. /SK임업 제공 ◆숲 조성 노하우 제삼국에 전파하기도 SK의 숲 조성 노하우는 제삼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SK임업은 산림청과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에티오피아 남부 소재 커피 농장에 약 9917㎡(3000평) 규모의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69만4214㎡(21만 평) 부지에 유칼립투스 등 7만 그루를 심어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 기로 했다. 현지인에게 혼농 임업 등의 임업 기술을 전수해 환경 오염 없이 고품질의 스페셜 티 커피를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SK임업은 지난 7월 산림청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 산림 사업 발굴 이행 업무 협약’을 맺기 도 했다. 해외 산림 사업 대상지를 확보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나 연구 분석 업무,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임업 관계자는 “회사의 전문성과 산림청의 네트워크 역량이 만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전 세계적 기 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K는 이 밖에 한국국제협력단이 발주한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지역 조림 사업과 우정의 숲 조성 사업, 지역 사회 개 발 역량 강화(환경 분야)를 위한 베트남 꽝지성 농촌 공동체 개발 사업에도 동참했다. SK(주) 관계자는 “SK임업이 환경·사회·동반 성장 등에 기여한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44억원에 달한다”며 “SK 는 고유의 노하우와 적극적 협력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전 세계적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55711

2020 / 11 / 26
[이슈그래픽] 우리의 숲에선 미래가 자란다

우리의 숲에선 미래가 자란다 예상치 못한 장마와 태풍, 기록적인 폭염 등 세계는 코로나19와 함께 심각한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 습니다. 이에 지구 환경 보호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리그룹은 일찍이 대규모 숲을 조성하며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마련으로 시작된 조림 사업이 500억 이상의 자산이 되기까지, 우리 숲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그룹의 숲 조성 노하우는 제3국으로도 확대됩니다. SK임업은 산림청과 함께 추진하는 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6월 에티오피아 남부 소재 커피 농장에 약 3,000평 규모의 양묘장 조성하고 약 21만평 부지에 유칼립투스 등 7만 그루를 심어 산림 생태계 복원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혼농임업(Agroforestry) 등 다양한 임업 기술을 전수해 환경 오염없이 고품질의 스페셜 티 커피를 생산하는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도록 돕 는 것이죠. 올 7월에는 산림청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 산림 사업 발굴 이행 업무 협약’도 체결했 습니다. 해외 산림 사업 대상지를 확보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나 연구 분석업무,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 킹 등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죠. SK임업의 전문성과 산림청의 네트워크 역량이 만나면 국가 온실 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전세계적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한국국제협력단이 발주한 우즈베키스탄 나보이(Navoi)지역 조림사업과 우정의 숲 조성 사업, 지 역사회개발 역량강화(환경분야)를 위한 베트남 꽝지(Quang Tri)성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에도 동참했던 우리 그룹. 지속 성장 가능한 산림 경영 모델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 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SK임업이 환경, 사회, 동반성장 등에 기여한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44억 원* 에 달한다고 합니다(*2019년 SK㈜ 홀딩스 지속경영가능보고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세계가 나서야 할 때. 우리그룹은 고유의 노하우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과 전세계적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인재 양성을 위한 꿈이 세계를 구하기까지, 잘 가꾼 우리 숲에선 또 어떤 가능성이 자라고 있을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SK林業 (임업)의 林up(임up)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20 / 10 / 20
SK임업, 50년 가꾼 숲 사회적기업과 나눈다

임업진흥원·산림형 사회적기업에 숲 4곳 무상 임대…자금 등 지원도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SK(034730)㈜의 산림·조경 자회사 SK임업이 그간 가꿨던 숲을 사회적 기업과 함께 숲 체험을 포함한 교육 활성화, 고용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SK임업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거쳐 선정한 사회적 기업 4곳·한국임업진흥원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SK임업은 SK임업이 보유한 여의도 면적 4배 크기의 숲을 사회적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지난 6월 임업진흥원과 함께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실행계획과 사회적 가치 파급력,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4곳을 추렸다. 23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SK임업, 한국임업진흥원과 4곳의 산림형 사회적 기업이 산림을 이용한 사회적가치 창출 공모사업 ‘숲에서 Social Business를 SUPEX 하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SK임업의 유희석 산림팀장과 이재득 사업기획실장, 김지혜 사단법인 이음숲 대표, 한규호 사단법인 한국교육공예협회 대표, 이영미 숲노리누리협동조합 대표, 이종현 ㈜오감통통숲앤아이 대표, 이승우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정책일자리 본부장, 전태욱 임업창업일자리 실장. (사진=SK임업) 이들 숲은 SK임업이 1970년대부터 헐벗은 산간 오지만 매입해 가꿔온 곳으로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기업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숲속야영장 횡성대피소’를 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호두원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호두나무 숲이 있는 천안에선 숲노리누리협동조합이 호두 체험 산림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주 숲에선 사단법인 한국교육공예협회가 목재 교구재와 나뭇잎 색종이 사업을 중심으로 산촌 마을기업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영동 숲에선 ㈜오감통통숲앤아이가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대상으로 한 산림 레포츠 활동 ‘트리클라이밍’과 지역 특산물 표고버섯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 숲에선 사단법인 이음숲에서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숲 놀이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들 사회적 기업은 운영 프로그램으로 이용객을 연간 2000명 이상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이가운데 과반을 장애인,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숲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마을공동체 등과도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SK임업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무상 임대하는 동시에 시설 조정을 위한 도·대상지 정비와 인허가 지원, 지역 공동체 연계 등을 도울 예정이다. 임업진흥원도 사회적 기업에 사업 초기 자금과 교육을 제공한다. 심우용 SK임업 대표이사는 “기존 산림 자산이 보유한 환경적 가치 외 사회적 측면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취약 계층 지원의 사회공헌적 가치 등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형 사회적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임업이 보유한 ‘충주가래나무숲’. 충주숲에서는 사회적 기업인 사단법인한국교육공예협회가 목재교구재 및 나뭇잎색종이 사업을 중심으로 산촌 마을기업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SK임업)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58086625903400&mediaCodeNo=257&OutLnkChk=Y

2020 / 09 / 24
SK임업-산림청, 기후변화 공동 대응 위한 해외 조림사업 추진

SK임업-산림청, 기후변화 공동 대응 위한 해외 조림사업 추진 - 산림분야 해외 사업 민관협력 추진 업무협약 체결…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 - SK임업 조림 전문성-산림청 해외 네트워크 민관협력으로 기후변화 대응, 시너지 기대 28일(화) SK임업과 산림청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산림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심우용 SK임업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종호 산림청장(왼쪽)이 참석해 해외 조림사업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협의했다. SK임업은 산림청과 함께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은 2021년 1월부터 모든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 신기후체제*에서도 규정하고 있는 내용으로,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의 재정∙기술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을 보존하고 선진국은 산림보존 활동으로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인증받게 된다. *신기후체제: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여한 교토의정서가 2020년 만료되고, 2021년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기후변화협약 체제로 전세계 195개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 최초의 국제적 합의. 업무 협약을 통해 SK임업과 산림청은 해외에서 산림파괴∙황폐화 방지와 탄소배출권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해외 산림 사업 대상지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연구∙분석 업무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분야에서 민관협력 업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탄소배출권조림: 숲 조성을 통해 흡수된 온실가스를 장기간 연속측정하여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사업. SK임업은 SK㈜의 산림∙조경 사업 자회사로, 전국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에 조성한 숲은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 목적의 탄소배출권 조림사업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등록되었으며, 충북 충주와 영동, 충남 천안, 강원도 횡성에서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업이다. SK임업 심우용 대표이사는 “50여 년간 국내∙외 조림 및 산림복원을 통해 확보한 SK임업의 전문성과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노하우 및 해외 네트워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임업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도 “민간, 공공분야의 대표 산림 기관이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 / 07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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